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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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Oh 겔러리는 맨하튼 Upper East 럭셔리 브랜드 스토어가 즐비한(Ralph Lauren, Louis Vuitton, Gucci 등등) 부촌에 위치한 명망높은 갤러리 입니다. 

Kate Oh는 지역이 상권이 비싼 만큼 아무나 전시를 못하기로 유명합니다. 아티스트 선정에 굉장히 신중하며, 대부분 굉장히 인지도 높은 작가들이 전시를 하는 곳 입니다(David Ellis, Katy Fischer, April Gornik등등) . 저는 여기에 솔로 전시로 초대되어 2주넘는 기간동안 전시를 하였으며, 수많은 컬렉터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Kingpinsshow 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으로 맨하튼, 암스드라담) 10년 넘게 이어온 대님에 관한 최고 쇼중에 하나입니다. 수백의 데님/패브릭 회사들이 모여 자신들의 대표적인 상품을 내놓고 세계적으로 홍보합니다. 그 회사들은 이 쇼에서 하나의 부스를 얻기 위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며, 그 쇼에서 수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더불어 떠오르는 작가들이나 디자이너들도 자비를 털어 솔로 혹은 그룹으로 부스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쇼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SM denim 이라는 회사의 스폰을 받아, 쇼의 중심에 하나의 부스를 홀로 저의 전시를 하는 유례없는 전시를 하였고, Kingpin에 자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포토슛을 만들어 아주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전시를 하였습니다. 

Kingpin show 2022의 쇼 디렉터: Vivian Wang 은  이보다 lovely 하고 amazing 한 쇼는 없다고 칭찬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정말 기쁘다고(해피) 하였습니다. 

Yesamo - Youth Art Award and Invitational Art Exhibition 2022 는 10념 넘게 이어온 어린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발전 해 나아 갈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아주 뜻깊은 행사입니다. 학생작품과 더불어 전시에 더욱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 유명한 현진 작가들을 초빙하여 같이 전시를 하며, 저는 초대된 현진 작가로서 전시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선정되어, Facebook에 소개 되었고, 당시 Jersey City Mayor, Steven M. Fulop, 에게 직접 상을 받았습니다. 

14C Art Fair 는 2018년에 시작된 뉴저지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중에 하나입니다. 수많은 뉴저지/뉴욕 작가들이 참여하며 뉴저지사람이라면 모두 아는 유명한 아트페어가 입니다. 저는 hyatt 호텔과 함께 진행된 2021 14C art fair 에 Paris Koh fine art gallery 와 함께 참가하여 상대적으로 호텔이라는 컨셉과 잘 맞는 귀여운 저의 강아지 아트들은 굉장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Ace Hotel New York 전시는 New York Fashion week에서 진행된 dickies (Major fashion brand) 의 행사에서, 저의 파트너 HOL PARTS 브랜드와 함께 콜라이보레이션으로 참여 하였습니다. Ace hotel은 뉴욕의 랜드마크중에 하나이며, New York Fashion Week 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이벤트 중에 하나입니다. 

Brooklyn Denim 전시는 파트너 Cmotastudio 와 PBLKSRVC 와 참여한 데님 의상 특별 이벤트 입니다. Brooklyn Denim은 브루클린에서 가장 유명한 데님의상 스토어중 하나이며, 제가 직접 그린 개 의상과 데님 개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Michener Art Museum 전시는 LuLu's Rescue(non-profit organization) 이라는 협회가 유기견들을 돕기위한 자선행사로, 대규모로 뮤지엄에서 열린 행사입니다. The Michener Art Museum은 Pennsylvania 에서 가장 유서깊은 Museum중 하나이며 Lulu’s Rescue는 10년을 넘게 활동해온 유명한 단체입니다. 수많은 유명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 하였으며 (Susan Roseman, David Horowitz, Judith Marchand) 관람객 또한 수준 높은 고급 행사 였습니다. 저의 작품들은 그 이벤트 안에서 가장 크게 전시 되었으며, 가장 큰 관심과 함께 단번에 모두 팔렸습니다. 그 팔린 금액은 모두 유기견들을 위해 Donation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작품은 수많은 뉴스와 매거진에 기재 되었고, 특히 Bucks county herald 의 메인 프론트 페이지 일면에 가장 크게 기재 되었습니다.

Denim Days Festival 이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데님 쇼중하나인 Conference show에 아티스트로써 두번째로 참여하였습니다. 전에 Denim days에서 자체적으로 지원받은거와는 다르게 Artistic Mill 이라는 데님 제작 컴퍼니의 지원으로 전시를 하였고, 전시장의 입구를 꾸미는 전시를 하였으며, 수많은 관객의 시건을 끌었습니다.

NYC Crazy Rich Asians Gala 라는 영화 컨셉으로 진행된 대규모 멘션 파티에 Space776 갤러리와 함께 전시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시장에 배치 된것과는 다르게, 저의 작품은 맨션 입구와 메인 복도에 배치 되어서 모두의 이목을 끌고 도하나의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파티가 끝나는 자정시간에 그 큰 사자와 도베르만 작품을 누군가 훔처가는 헤프닝이 일어났습니다. 감시 카메라를 확인 하였으나, 범임을 잡지 못했습니다.

New York Flushing Town Hall 에서 S.CASA 매거진 업체가 기존 유명 예술가와(한규남, 안형남, 조성모) 젊은 신진 작가들의 만남을 갖는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저는 떠오르는 젊은 신진 작가로 초대받아 참가 하였습니다. 

HUNGRY 전시는 Hand Hospitality 라는 회사에서 개최한 그룹전시입니다. 젊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이벤트를 구성하였고, 유명작가 김경태, Kove Lee 등등과 같이 전시를 하였습니다. 

Bsb Gallery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재활용) 회사인 Terra Cycle과 협력하여 환경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저는 뉴저지에 사는 지역 아티스로 참가 하였고, 그 갤러리에서 가장 좋은 자리인 Vault를 (원래 건물이 은행이였음) 지정 받아 전시를 하였고, 수많은 작가들과 관람객 그리고 매거진/뉴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당시 Terra Cycle CEO, Michael Waas, 는 정말 재미있고 최고의 전시라고 하였습니다.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중에 하나인 Take 31 에서 할로윈이란 컨셉으로 하루동안 개인전시를 하였습니다. 

Denim Days Festival 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님 Festival 중 하나인 이벤트에서 부스하나를 지원 받아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Denim Days 자체에서 스폰을 해 주었고 이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일반 아티스트들은 엄청난 돈을 내고 부스를 빌려야 하지만 저만 유일하게 쇼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전시를 하였고, 나의 부스는 Festival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부스로 선정되었습니다. Denim Days의 Founder인 Andrew Olah은 저의 부스를 Exceptionally beautiful이라고 극찬하였습니다. 그리고 쇼의 방송사에서 저와 부스에 관해 인터뷰를 해 갔는데, 당시 저의 영어가 어눌하여 그 영상은 삭제 되었습니다. 

Texworld 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Fabric conference show 중하나인 쇼에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센터 Javits center에서 그 쇼의 입구를 꾸미는 전시를 했습니다. 몇 천명이 오고가며 저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진을 찍고 작품을 관람하고 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명성높은 Museum 중 하나인 세종문화회관에서 1층 모두 사용하는 대규모 전시를 기획/진행/큐레이트 하였습니다. 저의 개와 작품들을 필두로 저의 Dog-god 팀은 작품들과, 한국의 저명한 작가들/예술가들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60명이 참여한 성공적인 전시였습니다. 유명작가로는 안상수, 서기흔, 강경구 등등)

한국 서울의 중심인 서울시청에서 한층을 모두 어우르는 대규모 전시를 하였습니다. 저의 개를 매인으로 저의 Dog-god 팀 그리고 유명작가 강병인(처음처럼’캘리그라퍼’), 백종열(영화’뷰티인사이드’ 감독)과 같은 많은 작품들을 기획 전시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신도시중 하나인 송도에서, 시티공원 개장을 기리는 행사에 초청되어 전시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끄는 Dog-god 이라는 디자인 팀이 국제 동물 영화제에 초정받아 전시를 하였습니다. 

Gallery palais de seoul 은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갤러리중 하나이며 기획전으로 저의 팀 Dog-god 을 초대하여 전시 하였습니다. 

1층과 2층을 모두 전시하는 큰 규모의 전시를 하였으며, 여러 매거진과 뉴스에 기재 되었습니다.